치자나무 꽃 뜻
- 산치자나무: 산치자-나무【山梔子나무】[명사]《식물》 산에 절로 나는 치자나무. 열매는 약재로 쓴다. = 산치2 (山梔).
- 치자나무: 치자-나무【梔子나무】 [치:-][명사]《식물》 꼭두서닛과의 늘푸른떨기나무. 잎은 길둥글며 녹색에 반드럽고 마주 나며, 7월에 흰 꽃이 드문드문 피고, 가을에 길둥근 열매가 붉노랗게 익는다. 열매는 '치자'라 하여 이뇨제 또는 붉노란 물감으로 쓰인다.
- 山매자나무: 산매자-나무【山매자나무】[명사]《식물》 진달랫과의 낙엽활엽관목. 높이 1m 정도.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담홍색 꽃이 피며,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다. 열매는 먹는다. 관상용으로 널리 심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감자나무: 감자-나무【柑子나무】[명사]《식물》 = 홍귤나무(紅橘-).
- 거자나무: 거자-나무[명사]《식물》 ▷ 자작나무.
- 구기자나무: 구기자-나무【枸杞子나무】[명사]《식물》 가짓과의 낙엽 지는 떨기나무. 줄기는 가늘고 흔히 가시가 있다. 여름에 자줏빛 꽃이 피며, 열매는 빨갛고 고추 비슷하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거나 열매와 함께 차를 달여 먹기도 하며, 열매, 뿌리는 약재로 쓴다. = 구기자(枸杞子). 선인장(仙人掌).
- 매자나무: 매자-나무[명사]《식물》 매자나뭇과의 갈잎떨기나무. 5~10mm의 가시가 있고, 잎은 예리한 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피며 열매는 9월에 붉게 익는다. 가지와 잎은 소독제, 해열제, 물감 따위로 쓰며 산기슭 양지 쪽에 나는 우리 나라 특산종이다.
- 무환자나무: 그 열매
- 보리자나무: 보리자-나무【菩提子나무】[명사]《식물》 = 보리수2 (菩提樹)2.
- 비자나무: 비자-나무【榧子나무】 [비:-][명사]《식물》 주목과의 늘푸른바늘잎나무의 한 가지. 키 25m 정도이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고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다. 홑성꽃이 4월에 피고 이듬해 가을에 열매가 적자색으로 익는다. 목재는 건축, 기구용으로 열매는 촌충약 따위로 쓴다.
- 산매자나무: 산매자-나무【山매자나무】[명사]《식물》 진달랫과의 낙엽활엽관목. 높이 1m 정도.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담홍색 꽃이 피며,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다. 열매는 먹는다. 관상용으로 널리 심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야자나무: 야자-나무【椰子나무】 [야:-][명사]《식물》1 야잣과의 기름야자, 사탕야자 등을 두루 일컫는 말. = 야자(椰子). 야자수(椰子樹).2 야잣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키 10~30m이고, 길이 60cm쯤 되는 깃꼴의 잎은 줄기 끝에 20~30개가 모여 나고, 수꽃은 많고 암꽃은 크고 적으며, 한 꽃이삭에 길이 30cm쯤의 글둥근 씨열매를 맺는다. 말레이 원
- 오미자나무: 오미자-나무【五味子나무】 [오:-][명사]《식물》 목련과의 갈잎 덩굴나무. 알꼴 잎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며 어긋맞게 난다. 6~7월에 불그레한 흰 꽃이 암수 따로 피고, 동근 물열매는 8~9월에 빨갛게 익는데, 열매는 '오미자'라 하여 약재로 쓴다. 산골짝, 특히 돌이 많은 비탈진 곳에 많이 자란다. = 오미자(五味子)1.
- 오배자나무: 오배자-나무【五倍子나무】 [오:-][명사]《식물》 = 붉나무.
- 유자나무: 유자-나무【柚子나무】[명사]《식물》 운향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키는 3~4m쯤 되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옆은 길둥근데 잎 꼭지에 날개가 있으며, 초여름에 작고 흰 다섯잎꽃이 핀다. 지름 4~7cm의 열매가 겨울에 누렇게 익는데, 껍질은 향기가 짙고 속은 신맛이 짙어 향미료로 쓴다.